대학교수, 대한민국 명의 출신 의료진
제목 | [기사] 제일이비인후과 최홍식 원장, 조부 '외솔' 정신 이어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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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 2020-10-12 [08:50] count : 2937 |
조부 ‘외솔’ 정신 이어… “음성의학적으로 훈민정음 원리 연구” [나의 삶 나의 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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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 회장은 한글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(1894~1970) 선생의 손자다. 이비인후과 의사이자 음성의학자로 조부의 뜻을 이어 한글운동과 세종대왕 선양사업에 헌신하고 있다. 얼마 전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운영난을 겪자 사재 10억여원을 쾌척해 외솔정신을 계승한 ‘나라 사랑 DNA’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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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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